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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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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바둑대표팀이 제19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대표로 아마 5~7단의 실럭을 갖춘 정해룡·이용화·이상봉·이현호 씨 등 4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바둑협회와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했다.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는 함양 출신 바둑인 사초 노석영을 기리고 바둑 저변을 넓히기 위해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다.
고성군 대표팀은 만 60세 이상 선수 4명이 출전하는 영남·호남 군 단체부에서 4차례 대국을 펼쳐 3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정해룡 씨는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선수들과 겨루는 대회에서 고성군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라며 “네 명의 선수가 서로 믿고 한 판 한 판 집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꾸준히 실력을 다져 고성 바둑의 저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바둑협회는 현재 건강피움 건물에 입주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바둑을 둘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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