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보건소에서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사업을 담당하는 백지현 공무직 근로자가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군보건소(소장 이을희)는 백지현 공무직 근로자가 지난달 31일 국민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백지현 씨는 지역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영양교육과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지난해 지역 초등학교 3개교 4개 돌봄교실 아동 88명을 대상으로 모두 18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후 과체중·비만 아동 비율은 3.3%포인트 감소했으며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아동 비율은 31.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지현 씨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익히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비만 예방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