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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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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남도의원(무소속·고성2)이 2027년도 고성군 지방전환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경남도 관련 부서와 협의에 나섰다. 고성군이 경남도에 신청한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모두 60건이다. 전체 사업비는 1천354억6천5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내년도 사업비는 486억2천700만 원, 전환재원 신청액은 240억6천500만 원이다. 허 의원은 신청 사업이 경남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고성군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점검했다.
또 경남도 예산담당관실 등 관련 부서를 찾아 고성군의 재정여건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전달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신규사업에는 대가저수지 힐링탐방로와 자란만 경관조명, 당동만 생태탐방로, 고성 백세 음악분수 등 관광사업을 비롯해 농업용수·저수지 정비와 상수도 공급,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관련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갈모봉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과 고성 독수리 보전센터 건립, 당동만 해안탐방로 조성, 농업생산기반 정비 등 관광 경쟁력과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계속사업도 전환재원 지원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고성읍 무학공영주차장과 수외공영주차장 조성,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 고성박물관 수장고 확충, 금산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 동고성 실내체육관 건립 등 생활 기반시설 사업도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 허동원 의원은 “전환사업비는 고성군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재원이다”라면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확인하고 고성군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공유한 만큼 경남도와 협의해 하나라도 더 많은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성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직접 뛰고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허 의원은 앞으로 경남도의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 맞춰 고성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도 관계부서와 협의하면서 사업별 예산 반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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