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어경효)는 지난 22일 임직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둘러보며 장사상륙작전의 의미와 당시 희생을 되새기고 국가안보와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고성군재향군인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눠주고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안보 의식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어경효 회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안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신뢰받는 향군상 확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향군 임직원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