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산악회(회장 정경섭)는 회원 35명은 지난 2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린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정기산행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문경새재 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은 문경새재의 자연을 배경으로 맨발걷기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회원들은 맨발걷기를 마친 뒤 공연과 체험 등 부대행사에도 참여했다. 함께 걷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정경섭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문경새재를 찾아 맨발로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 친목도 다질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산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