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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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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문화보존회(회장 정희학)는 지난 25일 소가야문화보존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최계획과 서제 헌관 구성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이날 제1호 안건으로 제49회 소가야문화제 개최의 건, 제2호 안건으로 서제 봉행 헌관 구성, 제3호 안건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과 어가행렬 참여 등을 다룬 기타토의를 상정했다. 올해 소가야문화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송학동고분군과 고성박물관, 스포츠파크 4구장, 고성읍 일원에서 열린다. 정희학 회장은 “소가야문화제는 고성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올해도 그 의미를 제대로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라며 “어가행렬과 서제, 정화수 합수식, 읍면 농악경연대회 같은 전통행사는 내실 있게 운영하고, 소가야 알기 퀴즈와 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