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9-06 04:27: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라이프

“하루빨리 일상으로” 고성 봉사단체 수해복구 동참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8일
ⓒ 고성신문
ⓒ 고성신문
ⓒ 고성신문
↑↑ (위에서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협의회
ⓒ 고성신문
최근 집중호우로 통영과 거제 등 인근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고성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잇따라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봉사자들은 침수 주택과 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회장 김성진)는 지난 21일 거제시 둔덕면 어구마을을 찾아 침수 가옥 복구에 나섰다. 어구마을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만조까지 겹치면서 주택 내부까지 토사와 빗물, 바닷물이 밀려들어 가재도구와 전자제품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회원들은 집 안에 쌓인 흙과 폐기물을 걷어내고 사용할 수 없게 된 살림살이를 밖으로 옮기며 복구를 도왔다.
김성진 회장은 “평생 사용해 온 살림살이를 버려야 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이 컸다”며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계속 찾아 이웃사랑과 나눔,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회장 조광복)는 같은 날 통영시 한산도 수해 현장을 찾았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8명은 침수지역의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피해 가옥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조광복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와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군협의회(회장 이동자) 등 자원봉사자 70명은 지난 22일 거제시 둔덕면과 거제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 내부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이동자 회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보니 주민들이 겪었을 어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느낄 수 있었다”라며 “회원들의 손길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도 지난 23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허영미 여성회장, 김완수 청년회장, 우태곤 영오면위원장 등 고성지역 회원과 경남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여 명은 물에 잠긴 농업기술센터 일대의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정리했다.
박성재 회장은 “거제지역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와 만조가 겹치면서 피해가 더욱 컸던 것 같다”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고성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이후 통영과 거제 곳곳을 찾아 복구활동을 이어가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8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