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농촌공간 미래, 주민 의견 듣는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8일
고성군이 농촌의 주거·산업·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열람을 지난 24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9월 10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성군 농촌공간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주거·산업·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열람과 의견 제출은 오는 9월 7일까지이며 기본계획안은 고성군 공보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나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전자우편(lsg111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민과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주민공청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안의 비전과 목표를 비롯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과 추진 방향,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계획 등을 설명한다. 이어 관련 분야 전문가 2명이 참여하는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열람과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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