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농협 동고성농협 나란히 ‘농심천심 특별상’
농협 창립 65주년
농업인 실익증진
농촌활성화 성과 인정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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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농협(사진 위)과 동고성농협(아래)이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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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협과 동고성농협이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펼쳐온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나란히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고성농협(조합장 이학열)과 동고성농협(조합장 최낙문)은 지난 24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심천심 특별상은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앞장선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성농협은 이학열 조합장을 중심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지도사업 강화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고성농협도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축순환자원화센터와 벼 건조저장시설(DSC), 벼 공동육묘장 등을 운영하고 벼 무인항공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농지원사업을 확대해왔다. 특히 연간 약 40만 포의 퇴비를 생산·공급하고 10만 장 규모의 벼 육묘를 공급하고 있다. 벼 무인항공 공동방제도 4천㏊ 이상 실시하면서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따른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또 농업인 복지지원과 장학사업,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을 이어가며 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이학열 고성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고성농협을 믿고 아껴주신 조합원과 지역주민,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더욱 힘이 되는 새로운 고성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낙문 동고성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동고성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농업인,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농심천심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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