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현면에서 2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영현면에 따르면 지난 1일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났으며 부모가 지난 21일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마쳤다. 영현면에서는 2024년 마지막 출생 이후 2년 만의 출생이다. 아기 부모는 지난 4월 영현면으로 귀촌해 고추 농사를 짓고 있으며 이번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출생 가정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과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비롯해 고성군 출산장려금 300만 원과 다자녀 가정 지원 서비스 등 각종 지원이 제공된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