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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은 미래 과학자들 발명에 푹 빠져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1일
ⓒ 고성신문
고성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원장 전제동)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읍 어린이 책둠벙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특별과정인 ‘여름방학 발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특별과정은 학생들이 발명교육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학기간을 활용하고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고성읍에 있는 어린이 책둠벙도서관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틀 동안 ‘발명의 기초’를 큰 주제로 건축과 놀이를 접목한 발명교육에 참여했다. 하루 4시간씩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활동과 모둠별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익히고 서로 의견을 나눴다.
첫날인 13일에는 ‘건축과 함께하는 발명’을 주제로 건축물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운 뒤 카프라를 활용해 건축물을 만들었다. 제한된 재료로 구조물을 제작하면서 발명의 원리를 익히고 내진설계도 직접 실습하며 건축 구조의 원리를 체험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놀이와 함께하는 발명’을 주제로 우주에 기지를 건설하는 과정을 놀이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학생들은 빠른 시간에 건설할 수 있는 다빈치 다리의 설계 원리와 장단점을 알아보고 우주로 많은 짐을 운반하는 방법 등을 고민했다. 또 화성에 빠르고 안전하게 기지를 건설한다는 상황을 바탕으로 상호지지와 결합 원리를 활용한 돔 구조물을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발명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모둠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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