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예매권 구매에 동참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은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가 지난 14일 100만 원 상당의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향우회는 구매한 입장권을 회원과 가족, 향우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인들에게 배부해 오는 9월 엑스포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우들이 거주하는 각 지역에 엑스포를 알리며 고향에서 열리는 행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곽명화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사무총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고성 소식은 늘 마음에 두고 산다”라며 “공룡엑스포는 고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잔치인 만큼 향우들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