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음료 나누고 빗물받이 정비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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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누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등 여름철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고성읍간이대합실과 송학로 일원에서 ‘시원한 동행, 안전하고 깨끗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를 비롯해 자율방재단과 재난안전봉사단 등 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남산로 도로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성진 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 정비와 안전 홍보를 통해 우리 동네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시원한 음료에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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