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간 10년 밑그림 그린다
기본계획 중간보고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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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학열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3대 축 중심의 농촌 공간거점과 발전 방향 등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성군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중심지 체계 조정을 통한 농촌 공간구조와 지역별 특화기능을 반영한 주요 거점 설정 방안을 살폈다. 또 농촌 주거와 정주여건을 비롯해 농촌생활서비스와 공동체, 농촌경제와 일자리, 농촌경관과 농촌환경 중점관리 등 부문별 계획의 연계성과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기본계획에는 고성군 농촌생활권의 비전과 목표를 비롯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4개 부문별 계획과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발굴 등이 담길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검토해 향후 고성군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재구조화와 지역별 특성을 살린 재생 방향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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