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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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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정화)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연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적십자봉사회는 지난달 31일 개천애카페에서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결연가정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적십자봉사회가 찻집행사와 달집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더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모기약과 모기 살충제, 생수, 건강음료, 파스 등 여름철에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폭염에 취약한 결연가정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정화 회장은 “소박한 꾸러미이지만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건중 개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하다”라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개천면을 만드는 데 행정에서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