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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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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회장 조광복)는 지난 7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론교육을 통해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다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배웠다.
이어 양말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냄비받침을 직접 만드는 체험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버려질 자원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조광복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돼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