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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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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회장 이동자)가 ‘2026년 상반기 봉사회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단체와 개인 부문 대상을 휩쓸며 3관왕을 차지했다.고성군협의회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서 열린 정기후원 시상식에서 시군협의회 부문 대상인 1위를 수상했다.고성읍봉사회도 단위봉사회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동자 고성군협의회장은 개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정기후원 개발 캠페인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마련에 기여한 봉사회와 봉사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성군협의회는 봉사원들이 지역에서 정기후원 참여를 확대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에는 현재 286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84가구 결연세대 방문, 세탁봉사, 쓰담캠페인,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북한이탈주민 명절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