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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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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현)는 장애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제37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방학 동안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키우고 균형 있는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열린학교에서는 국어와 산수 등 기초학습을 비롯해 공예, 목공, 미술, 특수체육 등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37기 열린학교에는 초등 2개 반과 중등 1개 반 등 3개 학급에 모두 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김도현 센터장은 “여름방학 동안 장애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