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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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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햇살봉사단이 폭염 속 고성시장을 찾아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과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성군은 지난 1일 고성시장에서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상인과 군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고성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300여 명에게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나눠주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다. 또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군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고 폭염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알리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생활용품으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과 폭염에 취약한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위한 나눔을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