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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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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들이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사오카시를 찾아 홈스테이와 학교 교류 등을 통해 일본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했다.고성군은 관내 중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교류단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가사오카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9년부터 이어온 두 도시 청소년 교류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경험을 쌓는 한편 두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청소년교류단은 방문 첫날 가사오카시 보건센터 갤럭시홀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일본 가정 홈스테이와 가사오카 니시중학교 교류행사, 투구게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홈스테이에서는 일본 가정에 머물며 현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사오카 니시중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전통놀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라며 “가사오카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2009년부터 청소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공무원 파견연수 등 행정·교육 분야에서도 교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