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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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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성지역 이장들이 농업용수 부족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고성군지회(지회장 배삼태)는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에는 하학열 군수와 정영환 의장,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장,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주민과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이장협의회는 농업용수 부족을 비롯한 피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행정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폭염과 가뭄 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실시한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모범이장 연수와 이장 한마음대회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 관계자로부터 농지임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전달했다.배삼태 지회장은 “기상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