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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8일 고성군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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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고성을 찾아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확대 등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성군은 유승민 회장이 지난 8일 고성을 방문해 하학열 군수와 지역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성군의 체육시설과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 여건을 살펴보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하학열 군수는 유승민 회장과 만나 고성군의 체육 발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확대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비롯해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유승민 회장은 고성군의 체육시설과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고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대한체육회와 고성군이 지역 체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5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등에서 열린다. 전국 43개 팀 1천6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