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8-08 21:40: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라이프

고성 사천 하동 노조 상생기부 3년째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1일
ⓒ 고성신문
고성군과 사천시, 하동군 공무직노동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3년 연속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고성군은 지난 24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군수와 천재호 고성군공무직노조지부장, 조현찬 사천시공무직노조지부장, 정석문 하동군공무직노조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성군공무직노동조합과 사천시공무직노동조합, 하동군공무직노동조합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은 2024년 500만 원, 2025년 1천만 원에 이어 올해도 조합별로 1천만 원씩 교차 기부하며 3년째 상생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천재호 고성군공무직노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성군과 사천시, 하동군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조현찬 사천시공무직노조지부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석문 하동군공무직노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경남 18개 시군 공무직노조로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하학열 군수는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세 지역 공무직노동조합에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1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