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
 |
|
| ⓒ 고성신문 |
|
|
 |
|
| ⓒ 고성신문 |
|
한반도 평화통일을 바라는 염원을 실은 자전거들이 폭염을 뚫고 고성을 달렸다.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고성군지회는 지난 25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2026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고성군 통일대장정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은 피스로드 배너에 서명하며 한반도 평화통일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김권조 공동실행위원장은 “피스로드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향한 염원을 실천하는 국제평화운동”이라면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군민들이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재 공동실행위원장은 “평화통일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면서 “오늘 행사가 군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또한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끄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했다.김상진 지부장은 “평화와 통일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가치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평화문화를 넓혀갈 때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라면서 “피스로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평화운동이자 통일운동이다. 폭염 속에서 라이딩에 참여하며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평화통일을 향한 실천”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고 최근호 평화대사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하며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다.기념식 후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는 피스로드 출정식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김상진 지부장의 출발 선언에 맞춰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간사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렸다. 이들은 폭염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지키며 종주를 마쳤다.한편 2013년 시작된 피스로드 운동은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