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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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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추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고성 부추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고성군 부추연합회는 지난 29일 고성축산농협 컨벤션홀에서 하학열 군수와 연합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연합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성 부추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 100만 원 기탁식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학열 군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고성 부추의 명성은 연합회원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김연도 부추연합회장은 “총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고성 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 부추연합회는 재배농가 간 결속을 다지고 선진 재배기술 보급과 판로 확대에 힘쓰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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