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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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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해안환경 보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강당에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군의회 의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과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가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고성군 읍·면 해안지역에서 추진된다.사업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해안가 환경정비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보전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과 활기찬 노후생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