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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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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B.B.S 고성지회 이부열 부회장이 지난 27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오랜 기간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이부열 부회장은 28년 동안 부회장을 맡아 투철한 봉사정신과 책임감으로 지회 발전과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체 안팎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회원 화합과 봉사활동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왔다.이 부회장은 1980년대 중반 한국B.B.S 고성지회에 입회한 뒤 일반회원과 임원, 부회장을 거치며 오랜 기간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와 성장을 위해 봉사해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현재까지 1천만 원이 넘는 기금을 기탁했으며, 한국B.B.S 고성지회가 마련하는 크고 작은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눈에 띄는 활동보다 꾸준한 실천을 앞세우며 청소년을 돌보는 일이 지역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라는 뜻을 몸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회장은 지역 농업과 낙농업 발전을 위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성낙우회장과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대의원, 육우협회 경남도지회 대의원 등을 맡아 낙농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이 같은 활동으로 농업기술자협회 공로표창과 경남경찰청장 표창, 농림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고성경찰서장 표창을 네 차례 수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모범가정 표창도 받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이어온 봉사와 공헌을 인정받았다.이부열 부회장은 “청소년은 지역과 나라의 미래인 만큼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호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큰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작은 마음을 꾸준히 실천했을 뿐인데 공로패를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건강한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작은 씨앗을 심고 보살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데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