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고성군지회(지회장 배삼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와카야마와 오사카 일원에서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의 견문을 넓히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한 11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시라하마 토레토레 관광어시장과 쿠로시오 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과 관광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우메칸과 아키츠노 가르텐을 방문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 사례를 견학했다. 또 해안 경관 관광지와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관광자원 활용 방안과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배삼태 지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