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총 고성군지회 재활용 비누 나눔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활동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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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지회장 김성진)는 지난 14일 고성읍 동외광장과 남산로, 중앙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동네 행복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김성진 회장을 비롯해 청년·여성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운동단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하나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하고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강사의 지도를 받아 각 가정에서 모은 폐식용유로 빨랫비누와 세안비누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비누와 칫솔 세트 등은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아파트와 하천, 상가가 많은 남산로와 중앙로 일대를 걸으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과 자원 재활용 실천을 알리는 환경정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고성군 환경과에 인계를 요청했다. 김성진 회장은 “폐식용유를 비누로 재활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구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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