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김은주 회장과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2년부터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제24대 김은주 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해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주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밑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