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교육 이끌 지역 강사 20명 배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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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에서 2026년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지역 장애인 인권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 20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기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장애인 인권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운영된 교육은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두 8회, 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장애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장애인식 개선, 성인지 교육, 강의 기법과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교육에는 모두 21명이 참여했으며 출석과 강의 시연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 20명이 수료증을 받고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로 위촉됐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오늘 수료와 위촉은 교육의 마무리가 아니라 지역사회에 인권의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모두가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인권강사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강사 양성과정은 지역 장애인 인권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내년 3월까지 모두 10차례 장애인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장애인 인권과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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