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탐방 앞두고 진로 설계 나선 청소년들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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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꿈채움실에서 ‘2026 미리 가 본 대학’ 참가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사전모임을 열었다. 이번 사전모임은 대학탐방에 앞서 참가 청소년들이 탐방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방 계획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려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건국대학교의 특성과 주요 학과, 전공 등을 살펴보며 탐방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에서는 관심 있는 대학과 학과, 전공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공유했으며, 탐방 현장에서 수행할 미션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 대학생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정보 수집 방법을 논의하는 등 탐방 계획을 구체화했다. 센터는 이번 대학탐방이 단순한 캠퍼스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임 마지막에는 이동과 단체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사전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이 탐방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학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정보를 얻을지 스스로 계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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