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사천강 공사 주민건의 설계 반영
동산천 구간 확대 수민 개선 검토
현장 간담회 열고 주민 의견 청취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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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고성2)이 새로운 임기 시작과 함께 사천강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요 건의 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끌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허 의원은 지난 15일 사천강 하천재해예방사업 고성구간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공사와 관련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진행현 오산이장은 어도 물막이시설 보완과 노후 수문 교체를 요청하고, 공사 기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병기 동산이장은 사천강 상류인 동산천까지 하천재해예방사업 구간을 확대해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상헌 하천공사담당 사무관은 설계 변경을 통해 동산천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수문과 보 시설도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정승철 공사감리단장도 주민들과의 소통 핫라인을 구축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의원은 “공사 기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라며 “재해예방 기능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과 주민 친화시설도 함께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하도급과 장비, 인력을 가능한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으로 우선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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