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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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특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지사장 김동원)는 관내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사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각 공사현장에 온·습도계를 설치해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하고 있으며, 물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 그늘막과 선풍기 등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쿨토시와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를 지급하는 한편, 폭염에 따른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김동원 지사장은 “해안과 인접한 지역 특성상 높은 습도로 인해 근로자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을 수 있다”며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온·습도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폭염 속에서도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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