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 마무리
동고성농협 종강식, 수료 축하
농촌 정착 영농 역량 강화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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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성농협이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농업교육을 마무리했다. 동고성농협(조합장 최낙문)은 지난 13일 동고성농협 웰컴센터에서 ‘2026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종강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추진된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 사업의 하나로,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농업기초교육을 비롯해 영농기술, 농업경영, 한국 농촌문화 이해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농업인으로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익혔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교육 소감과 앞으로의 영농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낙문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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