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마을 청년회 부녀회 초복 삼계탕 나눔
산수 맞은 어르신 생신 축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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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죽동마을 청년회(회장 김정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한희자)는 지난 15일 마암면의 한 식당에서 마을 어르신 40여 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죽동마을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초복마다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수(傘壽·80세)를 맞은 어르신 5명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참석자들이 축하와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정렬 청년회장과 한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매년 무더운 여름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죽동마을 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라며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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