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
|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이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둔 고성해양치유센터 운영을 위해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고성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교육(일반과정) 개강식을 열고 해양치유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성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돼 연말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일반과정은 해양치유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6일까지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해양치유의 이해를 비롯해 해양치유와 건강증진, 스트레스 및 대사관리, 해양치유 홍보·마케팅, 탈라소·스톤테라피, 수중안전 및 위생관리 등 이론과 실기 기초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군은 일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과정에서는 전문 기술훈련과 함께 민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고성해양치유센터 운영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단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