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동부농협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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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농협(조합장 천재기)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고성동부농협은 지난 13일 거류면과 동해면 영농회 44개소(거류면 22개소·동해면 22개소)를 방문해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초복맞이 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 복지 증진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회별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시간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이용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천재기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건강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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