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쌀 소가야 옥천쌀 브랜드 나란히 우수상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
첫 동시 수상 쾌거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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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표 브랜드 쌀인 생명환경쌀과 소가야 옥천쌀이 2026년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성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일반쌀인 소가야 옥천쌀과 친환경쌀인 생명환경쌀이 동시에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쌀과 친환경쌀이 함께 우수상을 받은 것은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고품질 쌀 생산체계와 철저한 품질관리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시·군이 추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를 비롯해 품위평가, 품종 혼입률 평가, 식미평가 등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평가는 품위와 품종 순도, 식미, 계약재배, 판매실적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선정된 브랜드는 경남 우수브랜드쌀로 홍보되고 각종 지원사업에서도 혜택을 받게 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품질관리와 브랜드 육성을 지속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한 쌀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학열 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명품 고성쌀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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