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일포도로 확포장 완료 전면 개통
단절 구간 연결 교통환경 개선
농어촌도로 2㎞ 도로망 구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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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동해면 용정리 일원 농어촌도로 동해202호선(망일포지구)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동해면 용정리 일원에 연장 640m, 폭 7m 규모의 도로를 확포장한 것으로, 그동안 단절돼 있던 구간을 연결하면서 총연장 2.0㎞의 도로망이 완성됐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생활과 농·어업 활동에 필요한 주요 도로였지만 일부 구간이 협소하거나 개설되지 않아 차량 교행과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농·수산물 운반과 영농기계 이동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차량 교행이 쉬워지고 시야 확보가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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