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인견타월 160개 제작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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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영오면 나눔복지센터에서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 등 홈패션 전문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으로 잇는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홈패션 전문교육과 제작 활동을 연계해 자원봉사자의 복귀를 돕고 신규 봉사자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돌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선우 강사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재료비 전액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봉사자 20명은 재단부터 미싱 봉제,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인견타올 16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물품은 영오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김둘이 봉사자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일 ‘손끝으로 잇는 재능 나눔’ 3차 활동으로 양말목 안마봉 제작 봉사를 진행하고, 완성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김지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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