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성중 진로의 날 학생 학부모 함께 미래 설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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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중학교는 지난 7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전일제 진로교육으로 운영됐으며, 학생 대상 학년별 맞춤형 진로캠프와 학부모 교육을 함께 진행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춘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1학년은 EBS 창의융합 캠프를 통해 ‘뇌맘대로 융합상품 그리기’, ‘도전! 버킷리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적 사고를 키웠다. 2학년은 4차 산업과 진로탐색 캠프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핵심기술과 직업 세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일보 작성하기’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은 EBS 창직 캠프에 참여해 변화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창직(Job Creation)의 개념을 배우고 직업 융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와 발표 자료를 직접 기획·발표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날 오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자녀 진로설계’를 주제로 한 교육도 열렸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대입제도 변화, 학생부 관리,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진로 설계 방법과 고등학교 선택 전략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덕기 교장은 “이번 진로의 날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세계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학부모 역시 자녀의 든든한 진로 조력자로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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