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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로타리클럽 37대 김추기 회장 취임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지역사회 봉사 다짐
이화원 회장 이임 재직기념패 받아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
ⓒ 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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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고성동부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동고성농협 웰컴센터에서 제36대 이화원 회장 이임식과 제37대 김추기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통영, 거제, 하동, 남해 등 인근 지역 로타리클럽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이화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추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하학열 군수의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국회의원상은 이화원 회장, 군수상은 한동필 회원이 각각 수상했으며, 재직기념패는 이화원 회장에게 전달됐다. 공로장은 김영재·이영갑 회원, 개참장은 김명호·김추기·양은영 회원이 각각 받았다.
이어 국제로타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조승희 학생과 회화중학교 3학년 백경민 학생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입회원 입회식에서는 김경화, 강하나, 김기종, 김성훈, 박영진 씨 등 5명이 새롭게 가입해 로타리 배지와 휘장, 기념품을 전달받으며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화원 이임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추기 신임 회장은 “올해 국제로타리의 테마는 ‘지속적인 영향력’”이라며 “우물 하나가 온 동네를 먹여 살리듯 고성동부로타리클럽도 지역사회를 보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클럽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이화원 이임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동부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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