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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산림조합은 지난 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갈모봉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협의회를 열고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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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산림조합(조합장 황영국)은 지난 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갈모봉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형호 운영협의회 회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운영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협의회 위원 변경을 비롯해 올해 사업 세부 추진계획, 조림지 풀베기 설계 및 감리업체 선정안, 선도산림경영단지 예산 잔액 활용 계획 등을 심의했다.특히 단지 내 식재된 동백나무의 생육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사업 기간이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단순한 사업 추진보다 지역 산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 중심의 산림경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황영국 조합장은 “갈모봉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이 7년 차에 접어들면서 성과를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남은 3년 동안 경영주체와 운영협의회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산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명품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김형호 운영협의회 회장은 “남은 사업 기간에는 단순히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산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