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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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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갯벌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일반 관광객은 물론 관외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의 단체 참여가 이어졌으며, 모두 15차례 운영된 체험이 예약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프로그램은 갯벌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미경을 활용한 생태 관찰과 생물의 특징, 생태적 가치 등을 배우는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했다.
지역 생태지도사가 체험 전 과정을 진행해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중심 콘텐츠에 대한 높은 호응으로 당초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던 프로그램은 6월 말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고성군은 갯벌뿐 아니라 둠벙과 습지, 독수리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생태관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갯벌을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닌 생태교육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것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교육과 관광을 접목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