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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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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성농협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잇따라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동고성농협(조합장 최낙문)은 지난 2일 웰컴센터 2층에서 '2026년 동고성농협과 함께하는 신바람 노래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래교실에는 조합원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강식에서는 박재범 노래강사의 흥겨운 진행 속에 첫 수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신바람 노래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웰컴센터 2층에서 운영된다.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돕는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낙문 조합장은 "올해도 많은 지역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신바람 노래교실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고성농협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동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서영선)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은 창젓과 우엉조림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한 뒤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지역 내 100가구에 전달했다.서영선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낙문 조합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