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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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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제10대 고성군의회가 개원한 가운데 정영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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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고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정영환(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이, 부의장에 우정욱(국민의힘·다선거구)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의회는 지난 7~8일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은호(국민의힘·나선거구)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손상재(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 산업경제위원장에는 김석한(국민의힘·가선거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이번 의장 선거 선출 방식을 기존 교황식에서 후보등록제로 변경한 뒤 처음 치러진 선거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일 열린 제1차 본회의 의장 선거에서 정영환 의원은 재적의원 11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우정욱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지난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 선거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이뤄졌다.상임위원장 3명 모두 선거에서 6표를 받아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은호 위원장을 비롯해 양애정 부위원장, 이우영, 윤정애, 우정욱, 이승환 의원으로 구성됐다.기획행정위원회는 손상재 위원장과 윤정애 부위원장, 최상림, 이우영, 양애정 의원으로, 산업경제위원회는 김석한 위원장과 김원순 부위원장, 우정욱, 이은호, 이승환 의원으로 각각 구성됐다.이로써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서는 전체 의석수 과반수 이상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하게 됐다.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영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고성군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라는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과 고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며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청렴도를 조속히 회복해 군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또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의원이 존중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우정욱 부의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마음에 새기며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대해서는 원칙에는 엄중하게, 군민을 위한 일에는 유연한 자세로 협력하며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책임 있는 자세와 성실한 실천으로 군민과 의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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