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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입주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성군 스포츠빌리지는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 조성된 체육인 맞춤형 주거시설로, 인구소멸대응기금 6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11월 착공, 올해 5월 준공했다.이번 공급 규모는 단독주택 4동과 다가구주택 18호다.
주택 규모는 단독주택 136.5㎡, 다가구주택은 1층 31.04~31.15㎡, 2층 24.33~27.24㎡이다.입주 대상은 단독주택의 경우 ‘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지정스포츠클럽이며, 다가구주택은 관내 초·중·고 학생선수를 포함한 세대와 체육지도자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국민체육센터 2층 스포츠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입주자는 서류심사와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운영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학생선수 연령,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수상 경력 등 체육활동 실적, 지역 체육 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29일 개별 통보하며, 계약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스포츠빌리지가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며 꿈을 키우고 체육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