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고성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고성수협 앞에서 안전모 미착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티커�
지도단속 경찰관은 “하루 평균 단속건수는 12건”이라며 “안전모와 안전띠 미착용으로 단속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어르신들의 경우 스티커 발부보다 지도차원에서 경고장을 발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