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투어 감성체험 관광 첫선
청년 맞춤형 체험콘텐츠 호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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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3일 지역 일원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고성 지오투어 ‘감성 체험형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고성군이 지질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고성공룡지질공원 지오투어 프로그램’의 첫 일정이다. 지오투어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가족, 시니어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오는 11월까지 모두 3차례 운영된다. 이번 1회차 투어는 청년층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산숲 피크닉을 시작으로 소가야고분군과 만화방초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성청년예술촌과 협업해 진행한 ‘지층 머그컵 만들기’ 체험은 고성공룡지질공원의 지질학적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성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피크닉과 예술체험, 포토스폿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기존 관람 중심의 지질관광과 차별화를 꾀했다. 군은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오투어는 고성공룡지질공원의 지질유산을 감성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라며 “앞으로 가족과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투어도 운영해 고성의 지질유산과 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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